🗓️ 폴니 연혁 및 주요 이정표

 📅 수정: 2025년 9월 8일 (월)

📘 2025년

📍 1월 19일 - 연구소 설립 및 핵심철학 제정

감정 기반 정치·금융 전략 분석을 목표로 PSFI 정식 설립

정치와 시장을 함께 읽고, 유망 정치인과 테마주를 발굴하는 핵심철학 제정

📍 4월 4일 - 자문단 구성 및 ‘Lingard (자문위원 A)’ 영입

💪 Lingard (자문위원 A) 소개 - 보수 민심 감지기

정치판 비정형 신호 실시간 감지를 위한 자문 체계를 구축하고, Lingard 첫 영입 → PSFI 외부 네트워크의 첫 출발점

📍 5월 9일 - 핵심철학 개정

감정 곡선, 비정형 신호, 실패 자산화 등 기존 실전 감각을 전략철학에 명확히 반영

📍 5월 10일 - 노션 페이지 개설

연구소 철학과 콘텐츠를 외부에 공유하기 위한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예측 보고서, 전략 프로파일, 오답노트 등 정리 체계 확립의 시발점

📍 5월 26일 - ‘Joven (자문위원 B)’ 영입

🏃‍♂️ Joven (자문위원 B) 소개 - 실험적 이민자의 제3지대 통찰

새로운 분석 방식과 시선을 도입한 시점

📍 5월 30일 - ‘Buffon (자문위원 C)’ 영입

🧤 Buffon (자문위원 C) 소개 - 개혁적 실천가의 새로운 발걸음

실천 중심 전략으로 보완한 전환점

📍 7월 18일 - ‘Higuain (자문위원 Z)’ 합류

⚡️ Higuain (자문위원 Z) 소개 - 시장에서 단련된 현실주의자

기존 구독자가 자문위원으로 합류하는 최초의 사례 → 시장과 산업 중심의 해석을 본격화하며, 기존 정치 중심 자문 체계를 보완하는 전환점. PSFI는 이 역할의 독자성을 반영해 ‘Z’ 번호를 부여.

📍 7월 19일 - 핵심철학 제2차 개정

📘 폴니 미션·비전·핵심가치 v3 

연구소 설립 이후 실제 운영과 실험 흐름을 반영해, 기존 ‘전략 플랫폼’ 중심의 표현을 ‘관찰, 교류, 훈련, 서사 축적’ 중심의 감각 실험실로 전환

‘감정선’과 같은 모호한 표현은 제거하고, 실제 사용 언어와 콘텐츠 흐름에 맞는 구체적이고 직관적인 문장으로 개정.

구독자·자문단·소장의 역할을 구분하지 않고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느슨하지만 단단한 공동체 구조를 비전과 핵심가치에 명확히 반영

실수와 실패, 잘못된 판단까지도 기록하고 자산화한다는 원칙을 유지하면서, 각자의 서사를 축적하는 공간이라는 정체성을 강화

📍 8월 12일 연구소 이름 변경

폴니(Pol-NI), Political Narrative Institute, 정서연, 정치서사연구소

’서사’를 중심에 두면서, 발음하거나 기억하기 쉽도록 명칭 변경

🧭 현재

정치·시장 반응을 분석하는 외부 '자문위원' 4인과 협업 지속 중

전략 동반자 관계의 '후보' 2인 육성 시뮬레이션

'구독자' 14명으로, 콘텐츠의 실전 테스트 기반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중